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대표 이철휘)는 2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부실채권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해 8월부터 업무에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재구축사업은 업무프로세스관리(BPM)를 핵심으로 전자결제 도입, 대법원 등 7개 대외기관 연계, 표준 개발방법론 적용을 통한 업무효율성 개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캠코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규칙과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 업무수행, 실시간 관리를 통한 업무 관리 일체화, 업무 변경시 시스템 기반 신속대응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강헌 전산정보부 팀장은 “과거에는 데이터를 수기로 작성해 결제를 올렸으나 이번 시스템을 통해 전산 입력된 데이터에 전자결제를 누르면 자동으로 결제된다”며 “사실상 문서가 사라지는 페이퍼리스(Paperless)에 한발 다가서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캠코는 업무 영역에 따라 크게 △부실채권관리 △조세체납정리 △국유재산관리 △신용회복지원 △부동산공매(온비드) 5개의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이 가운데 부실채권관리시스템의 규모가 가장 크다. 부실채권관리시스템에 앞서 나머지 4개 시스템에 대해서는 BPM도입을 마친 상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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