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와 57개 과학기술 관련 학회 및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여야 정치권이 이번 총선 공천에서 지역구 및 비례대표의 10% 이상을 과학기술계 전문가로 배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과학기술 단체는 성명서에서 “거의 모든 상임위에서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입법 활동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계 인사들의 목소리는 미약한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20명 중 의대를 제외한 과학기술인은 비례대표 출신 단 2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기준 과총회장은 “실용정부가 말하는 실질적 발전은 과학기술의 지원과 발전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과학기술계 인사의 국회 진출은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전자신문, argos@
경제 많이 본 뉴스
-
1
KB국민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지원 실시
-
2
추미애 “용인 클러스터, 기존 계획 흔들기보다 속도전”…삼성도 화답
-
3
비트코인, 조정장 끝났나…기관 수급 돌아오며 8만달러 재도전
-
4
삼성전자 '파업 전야' 3만명 모였다…“안전보호시설 정상 운영돼야”
-
5
LG-엔비디아, 기술 동맹 격상…'엑사원 생태계' 넓힌다
-
6
“7초만에 에어컨 한 대 생산”… TCL, 광저우에 'AI+스마트 공장' 열었다
-
7
속보코스피, 장 초반 6500선 돌파…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
8
반도체 쉬고 코스닥 달렸다…외국인 매수에 26년 만에 1200선 돌파
-
9
중동전쟁에 경기전망 두달째 부정적…“자금 압박 39개월만에 최저”
-
10
현대·기아차 등 53만대 리콜…시동 꺼짐·문 열림 안전결함 발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