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장만채)는 광주·전남권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카드 한 장으로 캠퍼스 생활이 가능한 u캠퍼스(Ubiquitous Campus) 스마트카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직원 및 학생은 3월 신학기부터 신분증을 겸한 카드 한 장으로 전자출결과 도서관 및 실험실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교통카드 기능도 겸해 전자화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스마트카드 시스템은 농협중앙회와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개발됐으며 기부체납 조건으로 지원받았다.
순천대는 이미 지난 2003년부터 e캠퍼스를 구축해 캠퍼스 내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왔으며 앞으로 원격동영상 강의(u-Learning), 학술정보(u-Library), 첨단 강의실(u-Class) 등 유무선 콘츠 개발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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