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는 차세대 디지털 음원인 CP3 사업에 진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엠넷미디어는 국제 디지털 음악 시장에 새로운 표준화 파일포맷을 제시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복제 및 불법공유 차단이 가능한 파일을 도입해 음원 시장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음악 포털인 엠넷닷컴을 통해 CP3 파일 판매 및 응용서비스를 런칭하고 다국적 디바이스 제조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CP3 파일은 보컬과 배경음이 별도 채널로 분리되어 음악감상 시 보컬 제거가 가능한 파일로 부가기능이 추가된 기존 MP3의 대체재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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