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기업 GS인스트루먼트(대표 안창돈 www.gsinstrument.com)은 통신용 네트워크 정밀 계측기(네트워크 애널라이저)인 ‘A333’을 출시했다. GS인스트루먼트가 범용 계측기 외 통신용 계측기를 내 놓은 건 처음이다.
3.2GHz 주파수 대역에 1mHz 레졸루션(해상도)를 지원하며 10.4인치 TFT 컬러 LCD와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GS인스트루먼트는 “타사 장비와 비교해 무게가 가벼우며,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3GHz 스펙트럼 분석기와 200MHz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내년 상반기에 신호 생성기(시그널 제네레이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안창돈 사장은 “통신장비 개발 및 생산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애널라이저는 외산이 독주하는 게 현실이었다”며 “국내 계측기 시장 탈환과 세계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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