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테크컨설팅(대표 이윤석)은 제약회사들의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mSFA, mobile Sales Force Automation)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비오테크는 태준제약의 mSFA을 단계별로 구축중에 있으며 , 광동제약의 mSFA 프로젝트도 내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비오테크는 지난 달 아큐젠의 mSFA를 오픈하는 등 올해들어서만 제약 분야 mSFA 고객을 3곳 이상으로 확장했다.
이 동성이 용이한 모바일과 연동한 SFA, 즉 mSFA를 업무에 적용하면 영업 담당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 받고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서류 작성이나 레포팅 등 영업외 활동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을 이용해 구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관리자 입장에서는 영업사원들의 영업진행 현황을 파악하기 용이해, 전형적인 한국형 기존 영업패턴으로 운영되는 것을 탈피할 수 있게 됐다.
김광수 비오테크컨설팅 차장은 “이 솔루션을 커스터마이징을 시키면 어느 분야에나 적용이 가능하다”며 “모바일 오피스라는 첨단 업무 환경인만큼 고객사 영업력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전자신문,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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