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자사의 포털 엠파스에서 ‘한국학 서비스’ 개편의 일환으로 한국사 바로보기, 멀티미디어 자료실 등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은 약 4300여개의 한국학 관련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민간 설화, 조선구전민요 등과 같은 문학자료와 삼국사기 등의 역사관련 콘텐츠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멀티미디어 검색 기능을 도입하고 유의어 검색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손영희 검색포털사업부 팀장은 “이번 개편으로 상세하고 깊이 있는 한국학 자료가 늘어났다”며 “향후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늘리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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