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어의 모바일게임 ‘아르덴전기’가 전자신문·문화관광부·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월상에 선정됐다. 또 엔도어즈의 온라인롤플레잉게임 ‘아틀란티카’와 모리소프트의 모바일게임 ‘체스모바일’이 2월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29일 박양우 차관 주재로 문화부 차관실에서 시상식을 열어 박지수 바이코어 사장과 조성원 엔도어즈 사장, 오현석 모리소프트 사장에게 상패를 주고 격려했다.
아르덴전기는 모바일게임에서는 보기 드물게 격투게임 같은 액션을 느낄 수 있는 롤플레잉게임이다. 약 240개에 이르는 방대한 맵과 계절 감각이 살아 있는 배경을 자랑한다.
아틀란티카는 반복된 사냥으로 지루함을 주는 기존 온라인롤플레잉게임과 달리 적과 아군이 한번씩 번갈아 공격을 하는 턴 방식이 눈길을 끈다. 8명의 용병을 데리고 전투를 벌여 전략적 사고가 승패를 좌우한다.
체스모바일은 말 그대로 휴대폰에서 즐기는 체스 게임이다. 한 단계 앞선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재미를 높였다. 또 난이도를 상중하로 설정, 이용자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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