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발급장수가 1년 만에 6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12월 말 IC현금카드 발급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IC 현금카드의 발급장수는 3918만장으로 1년 전에 비해 6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IC현금카드 가운데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기능만 있는 카드는 전체 발급장수의 10.4%인 409만장에 그쳤다. 반면에 신용카드 기능과 전자화폐, 공인인증서, 전자통장 등의 부가기능이 있는 카드는 3509만장으로 전체의 89.6%를 차지했다.
IC카드는 마그네틱 현금카드와 달리 IC칩이 내장돼 복제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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