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가 오는 3월 1일 ‘채널 동아’로 채널명을 변경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기업이미지(CI·사진)도 공개하고 고품격 여성 라이프스타일 전문 프로그램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상 동아TV 대표는 “25∼35세 여성을 위한 고품격 채널인 ‘채널 동아’로 거듭날 것”이라며 “대대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여성 채널의 대표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패션과 미용 전문 채널인 동아TV는 내달부터 기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리얼리티, 요리 등 각종 여성 관련 콘텐츠로 장르를 확대한다. 또 외화 프로그램을 대거 확보하는 등 전체 편성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개편키로 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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