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다임(대표 강창구)이 26일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에 1억3000만원 상당의 개인정보점검 소프트웨어 ‘프라이버시 스캐너 매너저’를 기증했다. 프라이버시 스캐너 매니저는 개인정보 노출점검 및 차단용 소프트웨어로, 현재 행정자치부 등 전국 2만3000여 개 정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활용 중이다.
ICU는 이번에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학교 홈페이지 등에 활용, 교직원과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안강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