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소기업 신규 인력 수급을 위해 대학협의회, 대기업들과 연계해 대기업 협력사 중심의 채용박람회를 추진키로 했다. 또 대기업과 공동으로 인력교육 및 퇴직인력 매칭사업을 벌이고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 및 2, 3차 협력업체간 협력현황과 애로요인에 대한 조사활동과 협력 성공모델의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6일 전경련회관에서 올해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08년 중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중소기업 협력센터는 경영자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기반확충, 대·중소기업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 생태계의 경쟁력 제고, 상생협력의 모범사례 발굴·확산 등 3대 분야에 주력키로 하고 이를 위한 11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사회는 이윤호 이사장(전경련 상근부회장)의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에 따라 오세희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위원장을 이사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 또 상임임원인 센터 소장에는 유재준 전경련 상무를 선임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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