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위 이동통신업체인 이모바일이 무료 기본 요금을 골자로 한 혁신적인 데이터 요금안을 내놓았다고 니칸고쿄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모바일은 공짜 기본료에, 월 1000엔으로 최고 2만3825패킷까지 데이터 통신을 즐길 수 있는 ‘슈퍼 라이트 데이터 플랜’을 내달 28일부터 서비스한다.
여기에 월 980엔을 추가로 내면 이모바일 가입자끼리는 24시간 무료 통화도 가능하다. 이모바일은 해당 단말기로 대만 HTC의 스마트폰형과 도시바의 일반형 등 2개 휴대폰 기종을 선뵌다.
센모토 사치오 이모바일 회장은 “이번 요금 플랜은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무엇보다 매우 싸다”며 “가히 혁명적인 데이터 서비스인 만큼, 일본을 세계 제일의 휴대폰 국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