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게임과 동영상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편의성을 향상시킨 LCD 모니터(모델명:W1952TQ,W2252TQ)를 2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펀키(Fun Key)’에 화면크기 조정, 4가지 사진 모드 전환 및 버튼 효과음의 등 4가지 기능을 적용해 모니터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10000: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초고속 응답속도와 모니터 전용 화질개선칩 플래트론 적용했다. 게임, 영화, 사진 등 사용환경에 따라 선명하고 잔상 없는 최적화질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편안하고 친근감을 주는 슬림 형태의 하단 곡선 디자인과 전원버튼을 누를 때마다 ‘띠리링’하는 사운드 효과음을 지원한다.
한편, LG전자는 W52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에 용산 전자상가 등에서 신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우경 LG전자 DDM마케팅팀 상무는 “W52시리즈는 전자제품이 딱딱하고 무미건조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사용자와 교감하는 친근감과 재미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성에 호소하는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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