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지난해 233억원의 수출을 포함해 총 187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수익성이 떨어져 1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4분기에 턴어라운드를 이루면서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매출 구성은 세트톱박스를 중심으로 한 TPS 분야가 29.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더넷스위치가 23.3%로 그 뒤를 이었고, FTTx 관련 장비가 20.4%로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IP DSALM이 14.4%를 차지했고 서비스와 기타 부분에서 각각 4.4%, 7.9%의 비중을 보였다.
다산네트웍스는 올해 이보다 소폭 증가한 1881억원의 매출에 1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전자신문,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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