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액센추어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의 한국계 해리 유(48)가 EMC 신임 총괄부사장으로 임명됐다고 25일 한국EMC가 밝혔다.
유 부사장은 미국 하버드대(경제학)와 예일대 대학원(경제학 석사)을 나왔으며 오라클·액센추어 CFO를 비롯해 베어링포인트 CEO, 리먼브라더스 제너럴인더스트리얼그룹 수석부사장, 살로먼브라더스 한국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해리 유 부사장은 조 투치 EM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보좌하며 EMC의 핵심 성장사업 및 기업효율화 전략을 수립·총괄 지휘한다.
유 부사장은 “전세계 IT 시장의 최전방에서 탄탄한 입지와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EM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EMC 경영진과 협력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주주들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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