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벤처기업 쎄트렉아이(대표 박성동 www.satreci.com)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지구관측 소형 인공위성 및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86억400만원, 순이익 47억8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13억2000만원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3만900∼3만9700원(액면가 500원)이다.
쎄트렉아이의 심사 청구로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신청한 기업은 4개사가 됐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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