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테크(대표 박치민)는 터치윈도의 가공에 사용되는 레이저 패터닝장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레이저 장비는 터치윈도를 제작할 때 유리판에 투명한 전극(ITO)패턴을 다량으로 찍어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정밀한 패턴인쇄로 터치윈도를 손가락으로 누를 때 정확성을 한단계 높인다.
이 회사의 김찬봉 본부장은 “기존 터치윈도의 ITO패터닝 공정은 화학약품을 쓰는 습식에칭을 이용했지만 레이저가공으로 전환하면 생산성이 두 배는 높아진다”면서 관련기술을 태양전지, 웨이퍼, 세라믹기판 가공에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터보테크는 올해 주력상품으로 레이저 가공장비와 레이저 라우터 장비, 치아가공기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2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3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6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7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8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9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
10
이노메트리, 폴더블폰 CT 검사장비 공급 확대…글로벌 고객사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