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계·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발전포럼이 발족한다.
전자문서산업협회는 2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30여 명의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08년 2대 경영목표와 5개 실천과제를 확정했다. 또 2대 협회장으로, 이사회를 통해 추대된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사장을 선임했다.
협회는 올해 역점 과제인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르면 3월 중에 정부·업계·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발전포럼을 발족해 공전소 사업의 활성화 대책과 사회·경제적 효용 극대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영희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창립 2년째를 맞는 전자문서산업협회는 초대 류필구 회장(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의 헌신적 노력으로 가장 힘든 개척·태동기를 넘어 기본 골격이 만들어졌다”며 “회원사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의 대화도 확대해, 전자문서의 조기 정착과 관련 산업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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