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웨어 전문업체 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은 최근 국내 12개 업체에 특허권 침해중지를 요청하는 경고장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휴대형 저장장치와 관련, LG전자와 공동특허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저가 출혈 경쟁으로 혼탁한 양상을 보이는 휴대형 저장장치 시장을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해외 경쟁사의 특허권 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시장의 방어력을 키우겠다는 의도다. 미국 샌디스크사는 작년 하반기 전세계 주요 휴대형 저장장치 제조사에 특허권을 행사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강병석 아이오셀 대표는 “해당 특허는 LG전자와 전략적 제휴에 따른 결과물로 많은 업체가 이를 어긴다”라며“이번 특허권 침해 중지 요청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3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10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