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웨어 전문업체 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은 최근 국내 12개 업체에 특허권 침해중지를 요청하는 경고장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휴대형 저장장치와 관련, LG전자와 공동특허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저가 출혈 경쟁으로 혼탁한 양상을 보이는 휴대형 저장장치 시장을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해외 경쟁사의 특허권 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시장의 방어력을 키우겠다는 의도다. 미국 샌디스크사는 작년 하반기 전세계 주요 휴대형 저장장치 제조사에 특허권을 행사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강병석 아이오셀 대표는 “해당 특허는 LG전자와 전략적 제휴에 따른 결과물로 많은 업체가 이를 어긴다”라며“이번 특허권 침해 중지 요청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