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국경을 통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C넷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국경 보안 강화를 위해 2015년까지 생체인증을 활용한 여행자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해외 여행자들은 유럽 방문 비자를 신청하거나 유럽에 도착했을 때 자신의 생체인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들이 국경을 통과하면 비자의 종류나 상태, 체류 가능 기간 등이 시스템에 자동 전달된다.
한편, EU는 2009년부터 자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여권에 디지털지문과 사진을 적용하고 2011년부터는 외국인들에게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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