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피아채팅(대표 최경재)은 18일 ‘키워드 채팅’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키워드채팅은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인 ‘geopia.com/’ 옆에 ‘@키워드’를 붙여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의 채팅방이 열리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주소창에 ‘geopia.com/@디시인사이드’라고 쓰면 디시인사이드 채팅방으로 입장하게 된다는 것.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도 가능하다.
최근 불타버린 숭례문을 주제로 채팅을 하고 싶다면 ‘geopia.com/@숭례문’을 입력해 같은 채팅방에 모이면 된다. 사회적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경재 사장은 “키워드 채팅은 개별 네티즌 간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웹 2.0이라는 시대정신과 맞물려 네티즌의 관심과 참여가 늘 것이다”고 기대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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