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케이티하이텔솔루션(대표 김도성 www.kths.co.kr)은 17일 인천국제공항 휴대폰 로밍카운터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케이티하이텔솔루션은 올해부터 3년간 공항 내 7개의 상설 카운터를 설치하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
인천공항 휴대폰 로밍카운터는 지난해 6월 공항법 개정 이후 SK텔레콤·KTF·LG텔레콤의 이동통신 3사에 배정돼 이들을 제외한 중소통신사업자의 일반로밍 서비스는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은 입찰을 거친 사업자 재선정으로 SKT·KTF·케이티하이텔솔루션(각 7개 부스)과 LGT(2개 부스)에 카운터를 배정했다.
김도성 케이티하이텔솔루션 사장은 “사업자 선정으로 해외로밍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앞세운 휴대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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