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글로벌시장 대응과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CEO와 CTO의 역할 분담 경영체제를 강화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석주 대표이사 CEO는 회사를 대표하여 국내외 비즈니스 및 서비스 전반 등에 대해 총괄하며, 김홍선 제품개발연구소장이 CTO(최고기술경영자) 부사장으로서 연구개발 전반을 담당키로 했다.
김 CTO는 기존의 주요 보안제품의 기획 개발 및 유지보수, 신기술 기획 및 확보 등은 물론 보안 취약점 및 악성코드 수집 분석 및 대응에 관한 ASEC(긴급대응센터) 조직, 중장기 기술전략 수행 등 연구개발 분야를 관장하게 됐다.
또한,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이 중요한 인터넷 사업과 글로벌 지향의 제품 기획을 총괄함으로써 향후 성장엔진 발굴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이러한 역할 분담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기존 본부, 실, 유닛, 팀 등 복잡한 계층구조 대신에 단일한 수평적 조직구조 형태인 팀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팀제 개편에 따라 경영진-팀장-팀원 3단계로 의사결정 과정이 플랫(Flat)화 단순화됨에 따라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CEO와 CTO의 역할분담 책임경영 체제에 따라 글로벌 비즈니스역량 강화, 고객과 시장 중심의 신속한 조직체계 구축, 제품기획 및 개발 역량 강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5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8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9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
10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