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테스텍(대표 박상길)은 멀티칩패키지(MCP) 고속 메모리 테스트 장비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테스텍이 신규 개발을 추진하는 검사장비는 MP3·디카·노트북 등에 널리 쓰이는 낸드플래시·SD램·D램·DDR메모리는 물론, MCP형 메모리 제품도 테스트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다. 테스텍은 향후 3년 간 약 140억원의 개발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며, 개발에 성공하면 국내 시장에서만 연간 1000억원 상당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경영진이 바뀐 뒤 기존 번인 장비 위주의 사업구조를 고부가가치 검사장비 분야로 다각화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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