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초소형 맞춤 앨범 ‘아이모리 미니앨범’이 출시 5개월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모리 서비스는 사진을 웹 앨범에 보관, 공유하고 인화하거나 다양한 앨범 및 팬시상품으로 제작해 주는 사진관련 토털 서비스로 앨범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앨범 제작은 아이모리 홈페이지(www.imory.co.kr)에 접속해 주문 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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