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대표 구관서)가 25일부터 영어교육 전용채널 (EBS English·사진) 하루 방송 시간을 현재 18시간에서 20시간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EBS English는 방송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늘어났고 유아에서 성인, 영어 입문자에서 고급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BS는 미국의 어린이 프로그램(Sesame Street)를 원어로 방송하는 ‘Sesame English’, 동요나 외국곡을 활용한 ‘Boom Boom Musicland’ 등 유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중·고교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SEL(School English Level)을 기존 7단계에서 10단계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미국 ABC 뉴스 등 최고급 영어 프로그램을 편성, 생생한 현지 영어를 매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BS English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인터넷(www.ebse.co.kr)를 통해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김한동 영어채널운영팀장은 “전국 47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EBS English를 공익채널에 편입함으로써 케이블TV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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