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구글 vs 네이버-검색 대전쟁`

검색의 미래, 인터넷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검색은 포털로, 포털은 미디어로, 미디어는 다시 검색으로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구글, 네이버 등의 인터넷 기업이 막강한 힘을 지닌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즈음이다. 이러한 인터넷 지형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해설을 곁들인 책이 나왔다.

`구글 vs 네이버-검색 대전쟁`이란 타이틀로 출간된 이 책은 오랜 기간 인터넷 업계를 취재하며 그 지형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온 현직 기자들의 인터넷 산업에 대한 분석․전망서다.

공동저자이자 현재 전자신문사에 근무하고 있는 강병준・류현정기자는 책서문을 통해"과거와 현재도 중요하다. 그러나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삶의 비전을 세우는 일이다. 인터넷 세상이 어디로 향할지, 그 대답을 얻기 위해 지금 인터넷 세상을 휘어잡고 있는 한미 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구글을 비교분석했다"고 적고 있다.

전 세계 검색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으면서도 한국 내 시장 점유율은 고작 1~2%인 구글. 세계 검색 시장의 공룡인 구글을 단 1~2%의 점유율로 한국에 묶어둔 한국 검색 시장의 독보적 존재이면서도 아직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네이버. 흥미롭지 않은가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에서 저자들은 네이버와 구글을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짚어보고 비교 분석함으로써 한국과 미국 인터넷 산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헤치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과 미국 인터넷 업계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간판기업 네이버와 구글의 ‘해부서(解剖書)’라 할 수 있다.

검색 공룡 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가? 저자들은 성공 가도를 달리기까지 그들의 인맥과 경영철학을 파헤치고 있다. 창업자의 비밀부터 화려한 벤처 캐피털로 등장하기까지 감춰진 이야기들과 그 의미를 친절하게 보여준다.

또한 이미 불붙은 대륙간 영토 싸움에서 누가 최종적인 헤게모니를 쥘 것인지, 최후 승리를 위한 그들의 몸부림과 미래 검색 키워드, 그리고 끝나지 않은 그들의 도전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네이버와 구글의 태동, 그간의 성장과정, 그리고 이들의 진화 방향을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인터넷 세상을 어느 정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세상에 관심을 갖고 검색의 미래, 인터넷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다.

<도서 안내>

도서명 : 구글 vs 네이버-검색 대전쟁

저 자 : 강병준・류현정

분 야 : 경제경영

사 양 : 신국판/326쪽/무선

정 가 : 12,000원

발 행 : 전자신문사

ISBN : 978-89-928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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