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대표 이승창)이 신제품 ‘드럼-업’ 세탁기 출시 기념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3월말까지 진행하는 보상판매는 제조사와 세탁기 종류에 상관없이 39만원을 할인해 준다. 2월말부터 며느리 전성시대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이수경’을 메인 모델로 TV 광고를 포함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드럼-업 세탁기는 드럼을 11cm 끌어올리고 15도를 기울여 사용자가 서 있는 자세로 문을 여닫고 세탁물을 넣고 꺼내는 것이 가능해 허리와 무릎 관절을 보호한다.
대우일렉은 “보상판매와 마케팅 활동으로 현재 7%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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