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지난해 631억원의 매출과 13억원의 영업이익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실적과 비교할 때 매출은 16%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 0.1% 줄어든 것이다.
바른전자는 메모리카드 판매량 증가로 매출은 늘었지만 전세계 IT경기 침체 및 판가하락에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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