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는 집전화로 국제전화 00700를 이용해 같은 가격으로 최고 2.8배 더 긴 통화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새로운 광고 ’집전화기편’을 선보였다.
6년 동안 00700 브랜드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차범근 감독은 이번 광고에서도 특유의 코믹한 연기로 배우 김선아씨와 호흡을 맞춰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조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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