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가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로 사옥을 이전했다.
그라비티는 2월 1일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Digital Media City) ‘누리꿈스퀘어’로 이전, 비즈니스 타워 15층과 R&D 센터 14, 15층의 약 10,300m²(3,000평) 규모를 사용하게 됐으며, 600여명의 본사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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