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국내 카드사로는 최초로 중국 유일의 카드사인 은련(銀聯)과 제휴카드 상품인 ‘중국통(中國通)’ 발행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쉬루오더 중국은련카드사 총재, 정병태 비씨카드 사장, 닝쿠푸이 주한 중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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