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대표 이주석)가 전 사원 대상 해외배낭여행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링네트 전 직원은 오는 3월부터 6월 중 기간을 선택, 3박 4일 일정으로 가족을 동반해 일본과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갈 수 있다.
이주석 대표는 “배낭여행을 통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만족은 고객만족으로 이어 지고 이는 회사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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