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선희)은 전산정보관리소에서 이선희 방위사업청장·김인 삼성SDS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란 방위사업청의 정보시스템에 장애 및 해커에 의한 사이버테러 등 긴급 사항이 발생하면 이를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대응하는 전산정보 관리체계이다. 방위사업청은 삼성SDS와 지난해 9월∼12월 18.9억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센터 운영을 계기로 청내·외 어떠한 전산정보 관련 장애 혹은 사이버테러에도 강력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평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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