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박광석)은 구미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발굴한 기술혁신역량강화사업과제 중 현장맞춤형기술개발과제 5건과 시제품제작지원과제 4건에 대해 약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장맞춤형기술개발과제는 새로닉스(대표 허전수)의 유비쿼터스 홈서비스 구현을 위한 IPTV시스템 개발, 아성플라텍(대표 유수창)의 공기살균 및 정화기능을 가진 음식물 탈수기 정화장치 개발 등 5건으로 모두 5억 1044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제품제작지원과제는 칩워크(대표 김태민)가 1.5A급 LED 정전류 제어 IC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기로 하는 등 모두 4건에 1억 759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이번 기술혁신역량강화사업과제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적게는 100억원에서 많게는 300억원에 이르는 매출향상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석 단장은 “기술개발과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미니클러스터 네트워크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면 필요한 때에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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