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가 정부의 엔 차관 공여 프로젝트를 통해 북부 아프리카 튀니지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3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그동안 엔 차관 방식으로 수력이나 풍력 발전 시스템이 저개발 국가에 수출된 적으로 있지만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낮에 발전한 전기를 축전지에 저장해 야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튀니지의 500세대가 흑백 TV와 라디오, 형광등 2개 등을 켤 수 있는 전력을 얻을 수 있다. 설치공사는 4월부터 시작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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