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 에이텐어드밴스(대표 첸순청)는 30일 보급형 KVM스위치 ‘KH1508i’와 ‘KH1516i·사진’ 2종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중소기업이 IP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맞춤형 원격관리 스위치다. 연결된 모든 서버의 BIOS 레벨을 LAN, WAN,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멀티 플랫폼 서버로의 접근이 가능하다. 최대 64명의 사용자 계정을 만들 수 있으며 32명까지 동시 로그인이 가능하다. 특히 화면분할 모드기능을 탑재, 동시에 다양한 종류의 서버를 최대 8∼16개의 화면으로 분할, 표시할 수 있다.
첸순청 대표는 “복잡한 IT 환경에 따라 모니터링과 서버 제어 등 시스템 통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출시된 제품은 중소기업의 집중형 네트워크와 능률적인 멀티 플랫폼 서버관리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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