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3D 로봇 액션 게임, ‘바우트’(bout.hangame.com)에 데스매치 모드, 계급장 시스템을 비롯해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 ‘바우트: 시즌2’를 선보인다고 이 달 3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바우트: 시즌2’에서는 행성전과 대전, 기지전에 이어 네 번째 신규 모드인 ‘데스매치’를 선보이고, 전투를 통해 획득한 계급 포인트로 훈련병에서 이병, 일병, 병장에 이르기까지 플레이를 할수록 진급하는 쏠쏠한 재미와 함께 ‘참모총장’, ‘합참의장’을 거쳐 최고 계급 ‘원수’가 되는 영예도 안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벨을 110레벨까지 상향 조정하고 새로운 버전의 ‘명예의 전당’을 오픈, 신규 몬스터 및 파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이통사, 갤럭시S25 사전 예약 혜택 강화
-
2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운영…“스마트폰 시장 가치 보존”
-
3
정부, 범용인공지능 개발에 1조원 투입
-
4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5
7월 단통법 폐지 앞두고 보조금 경쟁 치열
-
6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7
갤S25 출시 앞두고 아이폰16 공시지원금 대폭 인상
-
8
[2025 업무보고]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실질 성과 창출…범부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
9
SK텔레콤, AI시대 맞아 통합시스템(BSS) 전면 개편
-
10
[ET톡] 샤오미의 두번째 도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