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전문기업 ‘아웃스파크 (www.outspark.com, 대표 수잔 최)’는 북미 게임시장에서 플래시 게임 서비스 ‘비비빅(Vvvic)’을 정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플래시 게임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비빅(http://www.vvvic.com)’은 국내 기업인 아툰즈(대표 이진희)가 개발한 경영 시뮬레이션 플래시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비비빅’은 아기육성 시뮬레이션 `베베앙쥬`, 빵집경영 시뮬레이션 `뿌띠빠띠(Petit Patisserie)`, 의상실경영 시뮬레이션 `부티나살롱` 등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플래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웹게임 분야 1위 사이트로서 15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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