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는 올해 7000억원을 설비 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또 올해 40만명 이상의 추가 가입자를 모집, 총 8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LG텔레콤의 총 가입자 수는 781만명이다.
이와 관련 서비스 매출 6%이상, 영업이익률 10% 이상 달성이라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서비스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은 2007년 대비 약 5%p 감소한 25% 수준을 원칙으로 시장환경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투자비(CAPEX)는 전년 대비 12.6% 증가한 7,000억원을 집행, 84개시와 주요 고속도로 및 철도에 3G(EV-DO Rev.A)망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cmda2000 1x와 동등한 수준인 군/읍/면 지역을 포함한 전국망을 조기 구축하고 커버리지 개선으로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키로 했다.
김상돈 LG텔레콤 경영관리실 상무는 “차별화된 신규 요금상품 출시와 이용편의성,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기존 데이터서비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3G 서비스를 선보여 데이터서비스 매출을 적극 늘림으로써 안정적 성장은 물론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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