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략산업기획단(단장 장래웅)는 29일 오후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시군관계자 및 IT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MFT) 기반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김갑식 박사(경북전략산업기획단 혁신기획팀장)는 MFT 기반구축사업 개요를, 조미옥 리서치코리아 이사는 경북도 주력 IT산업 역량조사를 각각 발표했다. 또 최덕규·김은수 경운대 교수는 경북 모바일 컨버전스산업발전계획과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조미옥 이사는 주력 IT산업 역량조사를 통해 현재 RFID/USN과 임베디드시스템 분야가 구미와 경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기업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분야 매출액만 6000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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