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소재한 다일밥퍼운동본부에서 노사합동으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행사인“사랑나눔 밥퍼 봉사”활동을 가졌다.
KT 수도권강북본부는 매년 연말과 설날을 맞아 다일밥퍼운동본부를 방문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본부장,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합동으로 참여해 700여명의 소외이웃들에게 배식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성만 KT수도권강북본부장은 “KT는 소외이웃의 고통을 덜고,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08년도에도 소외이웃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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