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이 인터넷 상의 가상 공간 ‘세컨드 라이프’에 매장을 개설, 영업 및 판촉 활동에 나선다.
일본IBM은 30일부터 ‘세컨드 라이프’ 내에 ‘IBM버추얼비즈니스센터’를 개설한다. 회사가 가상 공간에서 판매할 제품은 서버, 소프트웨어 등이다. IBM 사원은 가상 공간의 아바타를 통해 방문객과 실제로 대화하면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구매 희망자는 ‘세컨드 라이프’에 접속해 실제 IBM 직원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궁금한 점을 묻고, 제품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원 2명이 교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상 공간에 상주하면서 영업 및 판촉 활동을 펼친다. 모든 제품은 3차원 영상으로 꾸며져 가상 공간에 전시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