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급결제대행협의회 회장에 전수용 이니시스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전수용 대표는 앞으로 1년간 PG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니시스는 회장사로서 협의회 사무국을 운영하게 된다. 이니시스는 2003년 초대 회장사를 2년간 지낸 후 4년 만에 다시 회장사로 선출되는 영예를 얻었다.
전수용 대표는 앞으로 PG협의회 회장으로서 기존 현금결제 영역을 전자상거래 영역으로 확대하는 등 PG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PG협의회가 공신력을 가진 협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내외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니시스 전수용 대표는 “산업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꾸준하게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당면 과제들이 많다”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업체간의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성장하는 업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G협의회는 지난 2003년 이니시스를 비롯한 8개 PG업체들이 모여,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업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회다. 현재 이니시스, KCP, LG데이콤 등 PG업계 선도업체들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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