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이동전화와 인터넷 전화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네트웍스는 자사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삼성Wyz(와이즈)070을 통해 하나의 단말기로 인터넷전화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듀얼모드 `삼성Wyz(와이즈)원폰` 서비스를 25일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삼성Wyz원폰` 은 이동전화 단말기를 사용하여 무선랜(Wi-Fi)이 가능한 사업장 내에서는 인터넷전화로, 무선랜 영역 밖에서는 휴대전화로 사용이 가능한 전화 서비스다.
두 가지 기능을 구현한다는 뜻으로 `듀얼모드 폰` 서비스 또는 유무선통합이란 FMC (Fixed Mobile Convergence)로 불려왔다.
지난 해 10월부터 삼성전자와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삼성Wyz원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해 온 바 있는 삼성네트웍스는 이제 상용화를 통해 본격적인 유무선 통합 시대를 열게됐다.
삼성와이즈원폰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울트라메시징(SCH-M620, 일명 블랙잭)`을 단말기로 사용한다.
통화요금도 삼성와이즈070과 동일 30%의 통신요금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현재의 무선랜 기반에서 향후 3G HSDPA, WiBro 등으로 적용 가능한 인프라 환경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대상단말기의 폭도 현재의 울트라메시징폰 1개 모델에서 이후 스마트폰 및 듀얼모드폰과 일반 휴대폰까지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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