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대표 최준근, www.hp.co.kr)가 3D 게임용 강력한 성능을 갖춘 데스크탑 PC(m9000)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AMD 페넘 쿼드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8600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어 빠른 처리 속도는 물론 멀티 태스킹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라이트 스크라이브를 지원하는 DVD 멀티 드라이브를 탑재,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함께 영화, 동영상, 음악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및 프리젠테이션 감상을 위한 자격을 고루 갖추었다.
이와 함께, HP 퍼스널 미디어 드라이브(Personal Media Drive)를 제공하여 3D 그래픽, 고해상 비디오 재생과 무선의 편리성을 즐길 수 있다.
김대환 한국HP 퍼스널시스템 그룹 이사는 “HP 파빌리온 m9000데스크탑PC는 3D게이밍과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사양을 갖춘 제품이다”며, “강력한 컴퓨팅과 그래픽 성능을 갖춘 HP 파빌리온 m9000은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는 물론 일반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데스크탑PC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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