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올해 전년보다 45% 증가한 622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영업이익은 50억원,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올해 삼성SD으로부터 PDP재료에 대한 납품이 증가하고 신규 사업인 MGO 부문에서 191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MLCC용 전극 및 칩부품 시장확대로 204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것.
또 형광체 부문에서 46억, 금속분말에서 21억원의 신규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