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정보기술(IT) 전문 업체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주)E1과 16억 8000만원 규모의 ‘E1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E1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하역과 연계된 컨테이너 야드(CY)·컨테이너화물 조작장(CFS)·게이트 등 터미널의 모든 활동 전반에 걸친 물류 인프라와 첨단물류관리시스템을 연결해 터미널의 고객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이다.
케이엘넷은 올 10월게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인근의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도 정보연계가 용이해져 인천항의 증가하는 컨테이너 물량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 E1컨테이너터미널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케이엘넷은 지난해 말 개발한 웹(WEB) 버전의 터미널운영시스템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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