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로젝터 신제품을 통해 비즈니스는 시장은 물론 홈시네마 시장까지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는 화질, 편리성, 부가기능을 강화한 2008년형 프로젝터를 출시하고 기업체, 관공서, 학교 등 비즈니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프로젝터 신제품(모델 DX540B)은 4000Ansi의 밝기와 32dB 수준의 저소음으로 최적의 교육 및 회의환경을 제공한다.
명암비는 2,800:1로 기존 외산제품 대비 약 1.5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최대 300인치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또 XGA(1024x768)급 해상도를 구현하며 최대 SXGA+(1400x1050)급 해상도의 입력이 가능해 고해상도 PC도 충분히 지원한다.
DX540B가 새롭게 채용한 필립스 VIDI™ 기술은 프로젝터의 화질을 한층 개선했다.
이로써 밝기는 높이면서 램프수명은 그대로 유지했고, 다크펄스(Dark Pulse) 기능으로 색번짐이나 영상의 뭉개짐이 없는 부드러운 화질을 구현했다.
또한 브릴런트펄스(Brilliant Pulse) 기능으로 컬러 명암비를 개선해 AV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밝은 조명환경에서 회의자료나 영화를 보더라도 최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색재현성을 높인 선명한 화질을 최대 300인치까지 보여주면서 마치 소극장을 집안으로 옮겨놓은 듯한 효과를 줘 홈시네마를 즐기는 홈시어터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우경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 마케팅팀장 상무는 “DX540B은 밝기, 기능면에서 학교, 기업체 회의실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침체된 국산 프로젝터 시장에서 메이져 외산 제품보다도 뛰어난 스펙과 기능, A/S 등으로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은 물론, 홈시네마 시장까지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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